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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집중 분석] 종합 전형, 어떻게 선발하나?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6-10-06 조회 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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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일반적으로 1단계에서 서류를 평가해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기본 서류로 하고 대학에 따라 추천서 및 활동보고서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단, 한양대의 경우 서류 없이 학생부만 반영하되,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2단계 면접은 대부분의 대학이 실시하지만 서강대, 성균관대(성균인재), 한양대, 홍익대 등과 같이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

 

[표1] 주요 대학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방법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주) 대학별 대표 전형만 작성했으며, 선발 방법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 기준임

 

단,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에 지원하여 1단계를 통과했다면 최종 합격을 위해서 면접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주요 대학 1단계를 통과하는 학생들의 서류는 대부분 우수하여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제출 서류를 토대로 한 인성면접을 실시하지만 대학별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들이 있으므로 각 대학의 면접 반영 비율, 주요 대학 면접 평가 방법을 확인하여 전형의 유·불리를 살펴야 한다.

 

 

  2.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고교생활 전반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서류 100%로 선발하거나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무엇보다 서류평가가 중요하다. 서류평가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이며, 동시에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는 학생부이다. 학생부는 지원자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한 것으로 지원자의 고교생활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통해 리더십, 자기주도성, 성실성, 인성 등도 판단할 수 있는 매우 신뢰도가 높은 자료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서류는 자기소개서이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보완해주는 서류로 학생부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자신만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이다. 따라서 학생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수상 실적, 동아리 활동 등을 단순하게 나열하지 말고 그러한 활동이 왜 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 양식은 2017학년도 기준으로 대교협의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구성된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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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그 밖의 서류로는 교사추천서가 있는데 대학에 따라 필수가 아닌 경우도 많으니 지원 희망 대학의 서류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통 상위권 대학일수록 교사추천서가 필수인 대학이 많고 중하위권 대학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까지만 받는 대학이 대부분이다. 교사추천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큼 중요한 서류는 아니지만 두 서류에서 부족했던 학생의 능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다.

 

다음의 내용은 서울대에서 발표한 서류평가 내용이다.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학생의 본분을 평가하는 학업능력, 자기주도성을 볼 수 있는 학업태도, 책임감과 인성 등 공동체 의식을 평가하는 학업 외 소양으로 서류를 종합평가한다. 이는 서울대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도 비슷하게 평가하므로 이를 숙지하여 남은 기간 현명하게 고교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서울대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내용 중 서류평가 내용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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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3.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자유로운 편이지만 일부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교과 전형과 달리 대부분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렇듯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 논술 전형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이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 여러 요소를 반영하여 학생을 평가하는 정성적 평가이기 때문에 정량적 평가 요소인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거나 최소한만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점은 학생부 종합 전형만을 바라보고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된다면 대부분 수능 기준이 있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나 논술 전형의 기회를 잃을 수 있고, 수시에서 불합격할 경우 정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더라도 수능 공부를 완전히 놓아서는 안 된다. 또한 주요 대학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은 높은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주요 대학이 목표라면 이를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다.

 

[표2] 주요 대학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 인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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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서강대, 이화여대는 제2외국어/한문(서강대는 한국사 포함)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

주2) 연세대는 영어 2등급 필수이며, 탐구는 2개 과목을 별개의 과목으로 하여 국어, 수학, 탐구 2과목을 총 4과목으로 취급하며, 과탐은 4개 과목 중 서로 다른 2개 과목(I, II 구분 없음)에 응시해야 함

주3) 고려대(일반전형), 서강대, 홍익대는 탐구를 1과목 반영함

 

- 자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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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주1) 연세대는 영어 2등급 필수이며, 과탐은 2개 과목을 별개의 과목으로 하여 국어, 수학, 과탐 2과목을 총 4과목으로 취급하며, 4개 과목 중 서로 다른 2개 과목(I, II 구분 없음)에 응시해야 함

주2) 고려대(일반전형-기타 자연), 서강대, 홍익대는 과탐을 1과목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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