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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세대 2017 입학 설명회 분석 ① 전년도 입시 결과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6-04-12 조회 1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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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9() 연세대에서는 2017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연세대 예비 17학번을 꿈꾸는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모여들어 연세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김응빈 입학처장은 설명회에서 2017학년도 연세대 입학전형에 대해 소개했을뿐만 아니라 그동안 발표하지 않았던 지난해 입시 결과까지 발표했다. 연세대 설명회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학생부 교과 전형 - 합격자 대부분 1등급에 수렴

 

- 경쟁률 : 지난해 257명을 선발하였는데 1,607명이 지원하여 6.25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2015학년도 경쟁률 8.8 1보다 낮은 수치이다. 이는 최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이기 때문에 1등급에 수렴하는 학생들이 합격한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인문계열 1.32였고,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1.1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자연계열의 경우 지원자 평균 내신등급은 1.36이었고, 주로 1.0~1.9등급대의 학생들이 지원하였다. 자연계열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1.14였고, 1.0~1.2등급대의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 - 지원자 대부분 매우 우수한 내신 성적을 가진 학생

 

- 경쟁률 : 학교활동우수자 전형은 430명 모집에 4,964명이 지원하여 11.54 1의 경쟁률을 기록, 2015학년도 경쟁률인 13.7 1보다 다소 낮아졌다. 특기할 만한 점은 학생부 교과 전형과는 달리 수험생들의 학과 선호도에 따라 상위학과와 하위학과 간 경쟁률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을 살펴보면 1.73이었고, 합격자 내신 평균등급은 1.35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이지만 지원자 대부분 매우 우수한 교과 성적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논술) 전형 - 내신 4등급 수준의 학생도 합격

 

- 경쟁률 : 683명 모집에 25,736명이 지원하여 37.68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2015학년도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이는 고사일이 수능 이전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경쟁 대학에 비해 높고, 그동안 문제가 고난도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논술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심적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인문계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3.72였고, 2등급 초부터 5등급 초반대의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였다.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3등급 내외였는데 실제 합격자는 1.9~4.1등급까지 분포하였다. 자연계의 경우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3.56이었고, 4등급 후반대의 수험생도 지원하였다. 합격한 수험생의 평균 내신등급은 2.98이었고, 1등급 후반대에서 3등급 후반대의 수험생이 합격하였다.

 

  특기자 전형

 

(1) 인문학인재/사회과학인재 : 인문학인재 계열은 71명 모집에 468명이 지원하여 6.59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사회과학인재 계열에서는 124명 모집에 710명이 지원하여 5.73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학인재와 사회과학인재 계열의 지난해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2.61이었고, 이 중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2.30이었다.

(2) 과학공학인재 : 240명 모집에 1,504명이 지원하여 6.27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3.38이었고, 합격생 평균 내신등급은 3.16이었다.

(3) 국제/IT명품인재 : 국제 계열은 434명 모집에 1,911명이 지원하여 4.40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IT명품인재 계열은 공과대학 내의 글로벌융합공학부에서만 모집하였는데 20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하여 8.95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정시 일반전형 - 수능 변별력 확보로 경쟁률 낮아져

 

2016학년도에는 1,326명 모집에 6,364명이 지원하여 4.80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2015학년도 5.62 1보다 낮아진 수치로 2016 수능 변별력 확보에 따른 수험생의 안정 지원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학과 중 중어중문학과가 11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하여 11.64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독어독문학과 2.57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연세대 2017 입학 설명회 분석 ②] 2017 주요사항 및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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