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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답을 줄이는 단계별 학습으로 등급을 올려라!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6-06-10 조회 1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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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나 수능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올해 A/B형이 통합된 국어 영역에서 고전문학이 까다롭게 출제되고 실험적인 지문으로 구성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수학과 영어 영역도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난이도 높은 문항이 다수 출제된 만큼 올해 수능 역시 이번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에서 나타난 자신의 취약영역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 실제 수능에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6월 수능 모의평가를 활용한 오답 줄이기 학습전략을 정리했다.

 

 

  1. 오답률이 높은 문항에 주목하라!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대체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특히 국어영역은 신 유형이 많이 출제되는 등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되었는데 특히 23번(독서-인문), 12번(문법-중세문법), 13번(문법-음운변동) 등의 문항의 오답률이 높았다. 수학영역 가형은 30번(적분법), 29번(평면벡터) 등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으며, 나형은 30번(지수와 로그), 29번(다항함수의 미분법), 21번(다항함수의 미분법)이 특히 어렵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영어영역은 38번(문장삽입), 32번(빈칸추론), 34번(빈칸추론) 등의 오답률이 높았으며, 전반적으로도 EBS의 체감 연계율이 낮아 상당히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꼈다.

 

[표1] 영역별 오답률 TOP 5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2.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문항을 먼저 해결하라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의 경우 1등급이라도 높은 등급을 받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수록 실질 경쟁률이 낮아져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자신의 성적에서 어떤 문항 혹은 단원을 해결했을 때 등급을 올릴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학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메가스터디가 6월 수능 모의평가 채점서비스를 통해 1~4등급대별로 등급을 갈랐던 문항을 조사해 보았다. 수학영역을 예시로 살펴보면, 1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단답형 30번 문항이었다. 30번 문항의 오답률은 수학가형 75%, 수학나형은 무려 84%나 된다. 이 문항만 해결했다면 이 학생들은 만점을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2등급을 받은 학생들의 경우 가형 응시자는 29번, 나형 응시자는 21번과 18번의 오답률이 높아 1등급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30번 문항은 1등급 학생들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항이기 때문에, 2등급인 학생들은 30번 문항보다는 가형 응시자는 29번, 나형 응시자는 18, 21번 문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먼저 학습한다면 좀 더 쉽고 빠르게 1등급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본인이 틀렸던 문항은 물론 자신이 속한 등급대에서 어떤 문항들이 등급을 갈랐는지를 분석하여, 해당 문항과 관련된 개념 및 유형을 반드시 완벽하게 학습하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표2] 국수영 성적대별 등급을 가르는 문항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3. 단계별 학습을 통해 취약 유형을 완벽하게 극복하라 

 

중하위권 수험생들 중에는 매 시험마다 성적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춰보기만 하는 식의 잘못된 학습 습관에서 기인한다. 단순하게 문제풀이 능력을 키우는 것은 수능 문제에 대한 감을 익히거나 문제풀이 스킬을 향상시켜 줄 수는 있지만 안정적으로 수능 실력을 향상시켜 주지는 못한다. 따라서 문제풀이 연습 이전에 영역별로 자신의 취약 유형을 파악하고 극복하는 방향으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취약 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번 6월 모의평가 각 영역에서 본인이 틀린 문항의 유형을 분석해야 한다. 이 때, 정답을 맞힌 문항이더라도 찍어서 맞혔거나 자신있게 정답을 찾지 못했던 문항이라면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한다. 그 다음 취약 유형들 중 완벽히 극복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인지를 생각하여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유형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극복해 나가면 된다. 예를 들어, A학생이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의 오답 문제 유형을 분석해보니 ①현대시, ②화법, ③비문학(인문), ④문법 유형 등에 취약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앞으로 국어영역을 학습할 때 해당 유형들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일단 먼저 상대적으로 해결하기 쉬운 ①현대시, ②화법 유형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9월 모의평가 전에는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9월 모의평가 이후부터 수능까지 남은 기간 나머지 취약 유형인 ③비문학(인문)과 ④문법을 집중 학습하여 극복하면 된다. 이렇게 자신의 취약 유형을 단계별로 극복해 나가다 보면 최종 수능까지 극복 가능한 유형과 그렇지 않은 유형을 어느 정도 파악, 수능 성적까지 예측할 수 있어 효과적인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된다.

 

[그림1] 영역별 취약 유형 단계별 극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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