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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능 전날/당일 수험생 실전지침 가이드
분류 지원전략 등록일 2022-11-15 조회 3,345

수능 전날, 수능 당일

수험생 실전지침 가이드

 

 

수능 전날수능 당일 아침수능시험 시간 등 3가지로 나눠 수험생 실전지침 가이드를 정리했다올해 역시 전년도와 동일하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 수능 전날 최종 점검 포인트 


1. 수능 시험장 분위기를 예측하라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수능이 치러질 예정이다작년과 동일하게 시험 시간에는 칸막이가 설치되지 않고 점심시간에만 3면 종이 가림막을 학생 스스로 설치해야 한다수능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날씨가 추워지면 난방기를 켜고 마스크까지 쓴 상태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므로 이러한 상황과 온도를 고려해 옷을 챙겨 입도록 하자미리 시험장의 위치와 교통편 및 예비교통편도 파악해두고 예비소집을 통해 본인의 해당 시험실 위치도 확인하여야 한다.

 

2. 지금까지 정리한 노트를 가볍게 훑어 봐라

예비소집이 끝나면 집으로 곧바로 돌아가 자주 보던 책을 가볍게 읽어보며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본인이 직접 정리한 영역별 핵심 요약노트를 가볍게 읽다보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올해 치렀던 6, 9월 수능 모의평가의 오답노트를 정리했다면 이를 훑어보며 최근 수능 출제 유형과 접근 방법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또한 고사장에서 쉬는 시간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챙겨 두는 것이 좋다.

 

3. 수능 부정행위를 반드시 숙지하라.

수능 부정행위에 해당되는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두어야 한다시험장반입금지물품에는 휴대전화스마트기기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의 전자기기가 있다반입금지물품은 1교시 이전에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하지 않고 시험장 내에 소지하고 있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당일에 아예 들고 가지 않거나 반드시 제출할 수 있도록 명심해야 한다이외에도 시험장에서 나눠주는 샤프 외에 개인 샤프나 볼펜은 소지하면 안 된다텀블러나 핫팩귀마개나 방석의료기기 등의 물품은 매 교시 시험 감독의 확인을 받으면 휴대가 가능하다. 4교시 탐구영역의 응시 방법도 다시 한번 정확히 숙지해두도록 하자.

 

4. 수험표와 여분의 마스크 등 필수 지참물도 미리미리 챙겨라

신분증수험표여분의 마스크 등 수능 당일 꼭 가져가야 할 필수 지참물도 미리미리 챙겨야하며지우개와 흑색 연필흰색 수정테이프샤프심 등 시험장에 들고갈 수 있는 개인필기구도 준비해두어야 한다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고사장에서 나눠 주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여분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미리 챙겨가지 못해 심리적인 불안감이 생긴다면 결국 수능시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5.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편안한 마음으로 일찍 취침하라

수능 전날에는 11시쯤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과도한 긴장감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반드시 필요하다지금까지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하자숙면을 통한 컨디션 유지가 수능 당일 실력 발휘의 기초가 될 것이다.


 

 

 수능 당일 아침 행동 요령 


1. 아침식사는 간단히

아침식사는 우리 몸에 필요한 포도당을 보충해주고 두뇌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아침식사를 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져 홀가분한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따라서 수능 당일 아침에는 밥을 먹는 것이 시험을 치르는 데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아침식사는 간단히 하는 것이 좋으며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는 수험생도 조금이라도 먹는 것이 좋다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시험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을 수 있으므로 국이나 물의 섭취는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2. 수능 고사장에는 일찍 도착해야

올해 역시 발열 체크 등의 이유로 시험실 입실이 수능 당일 오전 630분부터 허용된다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손소독제를 사용하고체온 측정 등을 통해 증상 확인을 받은 후 입실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능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야 한다또한 본인 자리를 확인하고의자나 책상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책상이나 의자에 문제가 있으면 시험 시간 내내 신경이 쓰이고 집중력이 분산되어 최상의 결과를 내기 어렵다이럴 때는 미리 시험 본부에 이야기하여 교체해 두는 것이 좋다.

 

3. 수능 당일 간식으로는 초콜릿귤 등이 좋아

귤의 새콤달콤한 맛은 시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을 해소시켜 주고초콜릿은 기분 전환과 두뇌 회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수능 당일 간식으로 귤과 초콜릿 등을 챙겨가면 수능 당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한편 커피나 카페인이 함유된 자양강장제는 이뇨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4. 평소 먹던 음식 섭취해야

수능 당일 주변에서 권해 주는 영양식품 등을 갑자기 섭취하다 자칫 잘못하면 몸에 탈이 날 수도 있다평소에 섭취하던 음식을 먹어야 자신의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해지고 시험을 치르는 데 지장이 없다점심 도시락도 평소에 먹던 대로 준비해야 하며 소화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은 간단한 죽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 준비해야

수능시험일에는 긴장을 하기 때문에 온도에 예민할 수 있다추우면 손끝이 떨리고 긴장하기 쉬워 시험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무릎담요와 같은 물건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반면에 난방기 사용 및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더위를 느낄 수도 있으니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온도에 맞출 수 있도록 하자.


 

 

 수능 응시 요령 


1. 수능 1교시에 에너지 집중! 1교시 종료 후 정답 확인은 금물!

어떤 시험이건 1교시가 가장 중요하다. 1교시를 망치면그 다음 시간까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수능 당일도 1교시에 최고의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1교시 직후 쉬는 시간에는 답을 맞춰 보지 않는 것이 좋다결과 확인은 시험이 모두 끝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2. 시간 조절이 생명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간 조절이다많은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아 들면 1번 문제부터 순서대로 문제를 푸는데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쉬운 문제부터 풀어서 점수와 시간을 벌어놓고그 다음에 어려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푸는 것이 효과적인 시간 조절 방법이다예를 들어 국어 영역은 비문학 독서영역이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는 편이므로 문학이나 선택과목의 문제를 먼저 풀어둔 후 본인이 어려워하는 유형의 비문학 지문을 푸는 것이 고득점을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

 

3. 신 유형 문제에 겁먹지 마라

신 유형 문제일수록 답은 명쾌하다출제자 역시 새로운 유형의 문제일수록 문제 속에 분명한 힌트를 포함시키기 마련이다문제를 정독하여 그 속에 숨어 있는 출제 의도나 힌트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것이 문제를 푸는 요령임을 명심하라.

 

4. 문제는 반드시 여러 번 정독하라

실전에서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잘못 읽는 실수를 범한다문제를 대충 읽고곧바로 아는 문제 유형으로 여기거나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아 결국 답을 틀리는 것이다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문제가 무엇을 묻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여러 번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답이 헷갈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다대부분의 학생들은 헷갈리는 선지 2~3개만 붙잡고 고민하는데이 때에는 선지에 집중하기보다는 문제를 다시 한번 정독하는 것이 좋다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차근차근 확인하다 보면 정답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5. 수학 문제, 5분 지나도 안 풀리면 일단 넘어가라

수학영역에서 잘 안 풀리는 문제는 무작정 붙들고 있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5분이 지나도 정답을 찾을 수 없다면 일단 넘어가고나머지 쉬운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이후다시 그 문제로 돌아오면 의외로 쉽게 답을 찾을 수도 있다이미 한번 정독한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를 풀고 있는 동안에도 무의식 속에서 답을 찾는 노력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6. 어려운 문제는 답이 아닌 것부터 찾아라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정답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정답을 바로 찾아내는 것이 어렵더라도 정답이 아닌 것을 찾는 일은 훨씬 쉽다선지 중에서 정답이 아닌 것을 먼저 제외시킨 다음최종 답을 고르면 정답을 맞힐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7. 시험 종료 10분 전부터 마킹을 시작하라

매 교시 종료 10분 전에는 전체 방송을 통해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데방송이 나온 이후에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때까지 마킹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풀던 것을 멈추고 바로 마킹을 시작해야 한다지난해 수능 부정행위 중 가장 많은 유형이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한 사례였던 만큼마킹을 먼저 해둔 후 남은 문제를 차례대로 풀어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답안지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흰색 수정테이프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8. 4교시 시작 전다시 긴장감을 상승시켜라

4교시에 긴장이 풀려 시험을 망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4교시가 시작되기 전에 다시 1교시 시험을 본다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긴장감을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자칫 긴장감을 놓치거나 감정 컨트롤에 실패하면 1년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9.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로 끝까지 자신감을 유지하라

시험 중에 마음이 떨리고 긴장될 때는 스스로에게 잘 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어 시험이 끝날 때까지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마냥 걱정하고 불안해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은 좋은 결과를 만드는 특효약임을 잊지 말자



 출처 :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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