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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집중 분석] 논술 전형, 얼마나 선발하나?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6-10-10 조회 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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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전형은 학생부 준비가 부담스럽거나 수능을 위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형이다. 또한 상위권 대학에서 많은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모집에서 매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논술 전형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2018학년도 논술 전형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나 선발하나?

 

2018학년도 논술 전형의 선발 규모는 전국 모든 대학을 놓고 볼 때 그렇게 크지 않다. 그러나 주요 15개 상위권 대학만 놓고 볼 때는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래 선발 규모를 보면 전체 대학 기준으로 볼 때 논술로 학생을 선발하는 비율은 3.7%로 비중이 가장 낮다. 그러나 주요 15개 대학을 기준으로 보면 논술 전형의 선발 비율은 14.6%로 상승, 수시 전형 중 학생부 종합 전형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 전체 대학 vs 주요 15개 대학 논술 전형 선발 비율(%)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이처럼 논술 전형은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모집 규모면에서 놓칠 수 없는 전형이다. 상위 주요 15개 대학 중 고려대, 서울대를 제외한 13개 대학이 논술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대학별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성균관대(957명), 중앙대(916명), 경희대(820명)가 800명 이상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다음으로 이화여대(545명), 건국대(484명), 동국대(474명), 한국외대(450명)이 400명 이상을 선발한다. 이 외 한양대(399명), 홍익대(396명), 서강대(348명), 숙명여대(318명)가 300명 이상을 선발하고, 서울시립대는 168명으로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다.

 

[표] 2017학년도 vs 2018학년도 논술 전형 선발 인원 변화 (정원 내 기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2018학년도 논술 전형의 선발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축소된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고려대가 논술 전형을 폐지했고, 성균관대, 경희대, 홍익대 등에서 큰 폭으로 인원이 축소되었으며, 이 밖에도 상당수 대학에서 선발 규모를 축소했다.

 

수시모집의 중심이 학생부 전형으로 이동하고 논술 전형의 규모가 축소되고 있지만, 논술 전형의 지원자 수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논술 전형에 중복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며, 내신이 상대평가인 현 체제에서 학생부 3~4등급 이하의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논술 전형 지원자 수는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선발 규모 축소에 따라 논술 전형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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