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수시 1,492명(49.5%), 정시 1,524명(50.5%)

- 지난해보다 64명 감소하여 총 186명 선발할 예정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할 때 탐구 반영시 지난해 2과목을 반영했으나 올해는 1과목만 반영하여 그 기준이 약화됨(단, 수의예과는 2과목 반영)

- 지난해 합격자의 내신 평균 등급과 최저 등급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인문계는 2등급 이내, 자연계는 2.5등급 이내의 학생이 지원 가능한 것으로 분석

- KU자기추천 전형 선발 인원 지난해보다 33명 증가하여 608명을 선발할 예정

- KU자기추천 전형은 지난해까지 개별면접 외에 발표면접도 실시하였고 사범대학은 1박2일 합숙면접도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제출 서류에 기초하여 개별면접만 실시할 예정

- 학생부 종합 전형 중 지역인재 전형 신설,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지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소속 고교장의 추천 필요, 추천 인원은 고교별 계열 구분 없이 5명으로 제한   

-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66명 줄어 총 484명을 선발할 예정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 학생부는 교과만 반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교과 20%에 출결 10%와 봉사 10%가 반영

- 인문계 논술은 인문사회계Ⅰ과 인문사회계Ⅱ로 구분하여 경제학과, 국제무역학과, 응용통계학과, 경영학과, 기술경영학과는 수리 문항이 있는 인문사회계Ⅱ 논술을 실시

- 자연계 논술은 공통문항으로 수학 문제가 출제되고 생명과학, 화학, 물리 중 모집단위별 지정 1과목을 선택

 ※ 더 많은 대학의 [2016 수시 집중 분석]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 수시 지원전략 서비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