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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가원 발표] 2017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 주요사항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6-03-30 조회 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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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1. 수능 11월 둘째주에서 셋째주로 변경 실시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은 지난해 둘째주인 11월 12일(목)에 시행한 것에서 한 주 늦어져 셋째주인 11월 17일(목)에 실시한다. 수능 시험 일정에 변화와 함께 대학입시 주요 일정도 지난해와 다소 변화가 있다. 2016학년도에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7일이었으나 2017학년도에는 9월 12일부터 21일로 3일이 늘었다. 반면 수시모집 등록 기간은 1일 줄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6학년도보다 일주일 늦춰진 12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정시모집 추가 등록 마감일은 4일이 줄었다.

 

[표] 2016학년도 대비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일정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a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2.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첫 수능시험

 

2017학년도 수능은 한국사가 필수로 시행되고 국어, 영어 영역이 모두 공통시험으로 출제되고 수학 영역이 가/나형 시험으로 실시된다. 또한 2017학년도 수능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되는 첫해다. 이런 변화된 사항에 맞춰 수험생으로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연계 수험생은 기존 국어 A형의 출제범위가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와 문법 모두 Ⅰ 내에서 출제되었는데 인문계와 공통범위로 출제되면서 자연계 수험생 및 특히 N수생은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 2017 수능 한국사 필수, 한국사 응시해야 성적표 나와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수험생이 수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수능 4교시에 탐구 영역과 함께 실시되며, 50점 만점으로 총 20문항을 30분 동안 풀게 된다. 성적은 다른 영역과 달리 절대평가제에 따른 등급만 제공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이과 구분없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수험생은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7일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4. 지난해와 EBS 연계율 및 난이도 비슷할 것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올해 수능 역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70% 수준의 연계율을 가지고 문항이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EBS 70% 연계를 유지하는 만큼 영역별 만점자 1%의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수능은 쉽게 출제되면서도 최근 수능 시험과 비교했을 때 변별력이 어느 정도 확보된 시험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올해 수능은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 2015~2016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등급컷 및 해당 비율

-인문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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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2pixel, 세로 409pixel

 

-자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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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이도를 속단하는 것은 수험생으로서 위험한 자세다. 일례로 2015학년도 수능은 영역별 만점이 비율이 높을 경우 3~4%에 육박할 정도로 쉽게 출제되었다. 반면 2016학년도 수능은 2015학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고 국어B형을 제외하고는 2015학년도보다 만점자 비율이 낮았다. 따라서 난이도가 예측하고 대비하기보다는 자신이 개념에 충실하게 대비하고 연계되지 않은 부분의 문항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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