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입시정보

입시정보

입시리포트

복잡한 입시, 이해하기 힘든 정보! 꼼꼼히 분석해 드립니다.

공지사항 뷰
제목 고려대 2017 입학 설명회 분석 ① 전년도 입시 결과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6-04-12 조회 18,624
제목 없음

 

고려대는 4월 2일(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례적으로 지난해 입시 결과를 발표하여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고려대 입학설명회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을 대신하여 메가스터디에서 2016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2017학년도 고려대 입학전형계획을 살펴보았다. 어떠한 사항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학생부 교과 전형 - 학교장추천 전형이기 때문에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매우 우수

 

(학교장추천 전형은 대교협 분류상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선발 시 교과가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고교장 추천 전형이기 때문에 임의로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분류함)

- 경쟁률 : 고교별 추천 인원이 인문계 2, 자연계 2명으로 정해져 있고 선발 인원도 전년과 동일하여 2015학년도와 유사한 7.27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수능 최저 만족률 : 인문계열 단과대학의 수능 최저 만족률은 78~94%로 매우 높았으나 자연계열은 46~73%로 인문계열에 비해 20% 이상 낮은 수치를 보였다.

- 면접 응시율 : 인문계열 단과대학은 대부분 90% 이상의 높은 응시율을 보였으며, 자연계열 단과대학은 80%대의 응시율을 기록하였다.

- 충원율 : 미디어학부가 46.2%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공과대학이 128.9%로 가장 많은 인원을 충원하였다. 충원율은 해마다 다른 경향성을 보이기 때문에 과거의 결과로 예측하기는 바람직하지 않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인문계열의 경우 평균 1.2등급이었으며, 모집단위에 따라 1.7등급까지도 합격사례를 보였다. 자연계열도 모집단위별로 1.2등급에서 1.4등급까지 평균을 보였으며, 1.7등급대까지 합격자가 나왔다.

 

  학생부 종합 전형 - 융합형인재 전형 다수의 지원자 수능 최저학력기준 만족

 

- 경쟁률 : 모집 인원이 2015학년도 대비 80명 증가하여 총 360명을 선발하였으며, 지원 인원은 전년대비 1,300여명이 줄어든 6,396명으로 17.77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수험생들의 학과 선호도에 따라 상위학과와 하위학과 간의 경쟁률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 수능 최저 만족률 : 인문계열의 경우 보건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100%에 가깝게 만족하였다. 자연계열 또한 65~88%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타 전형에 비해 높은 만족률을 보였다.

- 면접 응시율 : 인기학과의 경우 약 50% 정도의 학생만 면접에 응시했으며 평균 70%대의 응시율을 기록하였다.

- 충원율 : 간호대학이 12.5%로 가장 낮았으며, 보건과학대학(인문)166.7%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학교장추천 전형과 마찬가지로 전년도 충원율을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인문계열의 경우 2등급을 기준으로 1등급부터 5등급대 중반까지 분포되어 있으며, 자연계열은 인문계열보다 다소 높은 1등급대 중후반을 기준으로 3등급 후반까지 분포되어 있었다.

 

  일반(논술) 전형 - 실질 경쟁률은 1/3로 줄어

 

- 경쟁률 : 2016학년도 모집 인원은 1,110명으로 전년 대비 100명이 감소하였으나 지원 인원은 전년에 비해 831명이 증가한 53,349명으로 48.06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마다 연세대와 경쟁률이 엇갈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연세대는 3,512명이 줄어든 37.68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연세대가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치룬다는 부담감이 수험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우 서울대의 합격 가능성을 먼저 염두에 두고 지원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수능 성적을 감안하여 논술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고려대의 전형이 더 매력적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 또한 연세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조건을 내세우고 있는 고려대의 전형이 부담감을 덜어주어 더 많은 학생이 지원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실질 경쟁률 : 인문계열 18.5 1, 자연계열 18.4 1, 1/3 가량의 지원자가 논술고사에 결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충원율 : 한 명도 추가합격이 되지 않은 모집단위도 있었으며, 이과대학이 47.2%로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여 다른 수시 전형에 비해 낮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인문계열은 2등급대 후반이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 3등급에 가깝게 나타났다. 의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5등급대까지 합격자가 나왔으며 이는 교과 등급보다 논술 성적이 합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특기자전형

 

(1) 국제인재 전형 : 합격자의 2/3 가량이 외국어고, 국제고 출신

- 경쟁률 : 2015학년도 대비 소폭 감소한 6.88 1의 경쟁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모집 인원이 10명 증가함에 따라 나타난 차이로 보인다.

- 면접 응시율 및 충원율 : 면접 응시율은 평균 98% 이상을 보였으며, 충원율은 100% 안팎을 기록하였다. 합격자의 2/3 가량이 외국어고, 국제고 출신으로 나타났으며, 일반고에 비해 외부활동실적을 쌓기에 상대적으로 수월한 환경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3등급을 전후로 넓게 분포되었으며, 모집단위에 따라 6등급 초반의 지원자까지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 과학인재 전형 : 타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인원 많아 높은 충원율 기록

- 경쟁률 : 과고 조기졸업 제한에 따른 지원자 감소로 2015학년도 대비 경쟁률이 소폭 하락하여 6.39 1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66%가 과학고와 영재고 출신으로 다소 편중된 결과를 나타냈다.

- 면접 응시율 : 전 모집단위에 걸쳐 90% 중후반의 높은 면접 응시율을 보였다.

- 충원율 : 이과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사범대학에서 200%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평균 3등급 전후로 나타났으며,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8등급대까지 합격하여 편차가 타 전형에 비해 매우 컸음을 알 수 있다.

 

 정시 SKY 동반 하락 - 수능 결과에 따라 안정 지원 경향 보임

 

 - 경쟁률 : 2015학년도에 비해 756명이 줄어든 4,721명이 지원하여 4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예년에 비해 높아진 수능 변별력이 수험생들의 소신지원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대학별로 상위권 학과의 경쟁률이 낮고,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과 더불어 지원자의 극심한 막판 눈치작전은 수험생들의 안정화 지원전략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여진다.

- 수시 이월 인원 : 수시 이월 인원은 2015학년도와 동일한 144명이었으며,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이탈 현상도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충원율 : 인문계열의 경우 경영대학이 48.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연계열은 생명과학대학이 66.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의과대학은 추가합격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 : 2등급 초중반대로 분석되었으며, 2등급 후반대까지 합격자 분포가 많이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2017 입학 설명회 분석 ②] 2017 주요사항 및 지원전략

 



ⓒ 메가스터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